알리안츠생명은 자사 온라인 보험 브랜드 ‘올라잇(Allright)’ 전용 저축성 보험 상품인 ‘(무)올라잇보너스주는저축보험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. 고객들은 올라잇의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(www.allrightlife.co.kr)에 접속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.
‘(무)올라잇보너스주는저축보험’은 공시이율(4월 현재 2.6%)로 적립돼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을 수 있으며 저금리 시대에 대비해 업계 상위 수준의 최저보증이율(2%)을 제공한다.
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는 시점에 적립형과 거치형에 따라 총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.15%와 3%를 납입완료보너스로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해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. 이러한 보너스 제공으로 고객들은 더 많은 목적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.
또한 이 상품은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에는 중도인출을,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에는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해 경제상황에 맞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.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노후설계도 가능하다.
만 19세에서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소 기본보험료는 적립형 3만원, 거치형 500만원이다.
알리안츠생명은 ‘(무)올라잇보너스주는저축보험’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가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. 자세한 사항은 올라잇 홈페이지(www.allrightlife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“알리안츠생명은 모든 영업채널에서 고객 중심 상품군을 폭 넓게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중심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
알리안츠생명은 오는 3분기 중에 ‘알리안츠생명’에서 ‘ABL생명’으로 사명을 변경할 계획이다.
◈ 상품 내용 요약
- 가입나이 : 만 19 ~ 80세
- 납입형태 : 적립형, 거치형
- 보험기간
- 최저보험료 : 적립형 3만원, 거치형 500만원
- 사망보험금 :
- 보너스 가산:
- 문의 : 1588-6500
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.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,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.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‘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’로 성장하는 것이다. |